몇번 만나다보니 각자 부모님 얘기하게됐는데
아버지는 출장 가 계시고 어머니는 혼자 계신다고
갑자기 엄마 불쌍해 시전 하길래
ᐲᗨ 뭐지 기분 묘함
걍헤어질거임 오늘
엄마한테 평상시엔 카톡 ㅇㅇ ㄴㄴ 만하더만
내가 혼자 계셔서 외로우실고같다 니가 챙겨라하니깐
맞다고 불쌍하다고함 근데 지는 안챙길거래 원래 이렇게 살아왔대
불쌍하다면서
카톡 내용보면 아무것도 없음 ㅋㅋㅋㅋ
주말에 집가서 밥만먹음
밥해주는 사람임 그냥 보면 연락도 안하고 걔네 엄마만 연락옴 ㅠ
미래가 뻔함 나중에 엄마아빠 늙으면 그제서야 챙기려고하겠지
근데 나한테올거같아서 헤어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