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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과 이혼' 율희, 많이 힘들었나…"자기 전 눈물 흘리기도" [RE:스타]

쓰니 |2025.12.11 18:29
조회 26 |추천 0

 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율희가 최근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율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 팬이 "최근에 율희 님을 가장 행복하게 했던 것은 뭐냐"고 묻자 그는 "항상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내 사람들. 그리고 응원해주는 팬분들"이라고 답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율희는 현재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밝혔다. 그는 "요즘 또 한번 성장의 단계를 거쳐가고 있는 건지, 심리적으로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면서도 "응원 메시지 보내주시는 거 읽을 때마다 덕분에 조금씩 더 힘낼 수 있는 것 같다"며 팬들의 메시지가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
또 율희는 "자기 전엔 문득 확인했다가 눈물을 흘린 적이 많다"고 덧붙여 감정이 북받쳤던 순간도 털어놨다.
우울감을 해소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설명했다. 율희는 "정말 조용히 집에만 있으면서 책을 읽는다. 그러다가 집을 대대적으로 뒤엎고 정리하거나 친구들한테 받은 편지들을 전부 다시 꺼내 본다"며 일상 속 회복 루틴을 공유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아들과 쌍둥이 딸을 낳았다. 그러던 2023년 12월 협의 이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현재 양육권은 최민환이 맡고 있다. 다만 지난해 율희가 최민환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양육권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해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율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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