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첫째 아들, 둘째 딸과 다정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시영은 12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보 촬영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화이트로 옷을 맞춰 입고, 하얀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세 가족이 담겼다. 첫째 아들은 둘째를 안고 있는 이시영을 끌어안아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에는 "우리 정윤이도 아가아가 했는데 지금은 아주 듬직한 오빠가 되었네. 지금처럼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줘! 많이 많이 사랑해"라는 글이 더해지기도 했다.
이시영은 올해 3월 결혼 8년 만에 요식업 종사자 남편과 이혼한 뒤 첫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어 7월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4일 딸을 출산했다.
이시영은 갑작스러운 하혈로 긴급하게 수술을 하게 됐으며 둘째는 응급 수술을 통해 1.9kg 미숙아로 태어났다. 이시영은 무려 899만 원이 청구된 병원비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치태반은 태아보험, 산모 보험 아무것도 못 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