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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놀리듯이 하시니까” 김유정, 문상훈 깐족에 결국 진짜 ‘눈물’ 흘렸다 (‘빠더너스’)

쓰니 |2025.12.12 21:56
조회 95 |추천 0

 

[유튜브 ‘빠더너스’]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김유정이 문상훈의 도발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지난 10일 유튜브 ‘빠더너스’채널에는 ‘국민여동생 vs 국내산등심! 김유정을 도발하는 최초의 토크쇼 | 딱대 EP52 김유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상훈은 김유정을 만나 짓궂은 컨셉으로 상황극 인터뷰를 펼쳤다. 문상훈과 게스트들이 서로를 놀리고 디스하는 파격적인 형식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는 콘텐츠인 ‘딱대’는 앞서 배우 류승룡, 박정민, 조정석 등이 출연해 문상훈을 당황하게 만들며 화제를 모았다.

문상훈은 아역 배우로 데뷔해 데뷔 22주년을 맞은 김유정을 ‘고인물’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김유정은 “어감이 조금 별로인 것 같다. 베테랑이라는 말도 있다”라고 말했다. 문상훈은 “황정민이야 뭐야, 고인물 특 재미없음”이라며 놀렸고, 김유정은 “노잼 특, 유행어 쓰면 재밌는 줄 앎”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빠더너스’]

이어 문상훈이 김유정에게 “전 국민이 유정님 어린 시절부터 다 봤다”고 하자 김유정이 “조카처럼 대해달라”고 응했는데, 이때 문상훈은 “제가 91년생이고 유정님이 99년생이니 조카보다는 여동생”이라고 말했다. 김유정은 여기에서 문상훈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듯 “91년생이 맞냐, 변우석 오빠와 동갑이신 거죠?”라고 반문하며 깐족으로 받아쳤다.

하지만 곧바로 문상훈의 깐족이 이어졌다. 헷갈리는 실수를 연달아 터뜨린 것인데, 특히 그는 김유정 주연 영화 <20세기 소녀>를 언급한다며 “21세기 소년 드라마?”라고 실수했고 김유정은 “틀릴 수 있는 걸 다 틀리셨는데 보신 게 맞죠?”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실수는 이에 그치지 않았는데, 문상훈은 김유정과 변우석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를 변우석과 김혜윤 주연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헷갈린 듯 말했다. 이때 결국 김유정의 표정은 싸늘해졌다.

[유튜브 ‘빠더너스’]

김유정은 “제가 열심히 한 작품들을 자꾸 놀리듯이 하시니까”라며 눈물을 훔쳤다. 이에 당황한 문상훈은 “제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 여러분, 국민 여러분 잘못했다. 카메라 좀 꺼달라. 여기 휴지 좀 가져다 달라”라고 사태를 수습했고 김유정은 짧은 시간 눈물까지 흘리며 상황극에 몰입,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역으로 분했다. 이를 통해 서늘한 눈빛과 세밀한 내면 연기 등을 보여주며 연기력이 정점에 달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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