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 티파니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변요한과 티파니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변요한의 최근 언론 인터뷰까지 재조명되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13일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이자 배우 티파니 영이 내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내용이 전해졌다.
결혼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결혼식)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1년 반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두 스타의 열애와 결혼 소식에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나 변요한의 '사랑' 관련 코멘트가 주목받고 있다.
변요한, 티파니./소셜미디어변요한은 지난해 10월 마이데일리와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블랙아웃'(극본 서주연, 연출 변영주, 이하 '백설공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사랑' 관련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자연스러운 현상을 믿는다. 사랑은 좋은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성장을 못한다. 우리 모두 사랑하자"고 했다.
이어 "이제는 좀 사랑을 알 것 같아서 로맨틱 코미디든 멜로든 잘할 수 있다. 아직 안 꺼낸 카드들이 많이 있다. 나를 조금 더 작품에 던지고 싶다. 로맨틱 코미디도 도전해 보도록 하겠다"고 웃어 보였다.
변요한은 또 지난 1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연애운에 대한 질문을 하며 "특별한 이상형은 없는데 말이 잘 통하고, 직업에 대해 서로 이해해주는 사람이면 된다"고 했다.
이렇게 변요한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생각, 과거 발언들이 다시 주목받으며 네티즌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지금 상황과 맞닿아 있다", "솔직함과 진심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1년 데뷔한 변요한은 영화 '자산어보'(2021), '보이스'(2021)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2018), '미생'(2014) 등에 출연했다. 소녀시대로 활동하며 가수로 사랑받아온 티파니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2022)과 '삼식이 삼촌'(2024)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