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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판사들 때문에 돌아가신 아버지 유산을 새엄마와 그 아들에게 빼앗겼네요..

왜그랬노 |2025.12.15 01:03
조회 350 |추천 1
2019 년 11월 17일.. 밤 10시가 넘어가는 그 시간, 집에 돌아와 잠에 들려고 하는 중에 본가 집으로부터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 아버지가 이상해 지금 집으로 빨리 와 빨리~!!"
새엄마로부터 걸려온 다급한 전화에 부랴부랴 옷을 입고 30분 거리에 있는 송정 집으로 차를 몰고 달렸습니다. 그날 따라 유난히 불길한 예감이 머리속을 스쳤고, 불안 했습니다.119에 동시에 바로 신고를 하고, 정신없이 달려 도착한 집에는 아버지가 거실바닥을 뒹구르며 아이고 아이고 소리를 내시면서, 고통스러움을 가까스로 참아내고 계신 모습이 보였습니다.마침 119도 거의 동시에 도착해서 바로 근처 10분 거리에 있는 해운대 백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허겁지겁 제 차를 타고 뒤따라 갔는데 갑자기 구급차가 도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무슨일이냐고 물으니 심혈관쪽인가? 전문의가 없어서 치료를 할 수가 없으니 다른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소문 끝에 찾은 곳은 거의 40분 거리에 달하는 고신대 병원...광안대교를 가로질러가도 40분이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구급차를 뒤따라 가는 와중에 광안대교를 지날 무렵부터 질흙같은 어둠과 함께 비가 쏱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불길한 예감과 함께 날씨는 또 어찌나 그렇게 어둡고 비가 세차게 부는지...
구급차에는 새엄마와 아버지 구급대원이 달리고, 저는 집에 처자식을 남겨두고 혼자 미친듯이 뒤따라 가며 제발, 제발을 수도 없이 외쳤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백병원에서 의사의 부재로 골든 타임을 놓치고, 1시간즘 지체되어 도착한 고신대 병원에서 응급실에 들어가는 순간 아버지는 부여잡고 있던 의식을 잃으셨고, 1시간여 동안  심폐소생을 진행했지만 끝내 그대로 눈을 감고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너무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어이가 없고 황망했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밤을 새워 장례준비를 하고 다음날 뜬눈으로 하루종일 장례를 치르고..그렇게 아버지를 황망하게 화장터로 보내 모든 장례절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온가족은 비통함에 빠졌었습니다...
사망하시던 그날도 73세의 연로하신 몸으로 가게에서 하루종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가볍게 저녁식사를 하시고 지인들과 차를 나눈뒤 다음날인 월요일부터 다시 새마음 새뜻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게를 살려보자시면서  그렇게 마지막 희망을 품고 초저녁에 각자 집으로 귀가를 했었는데..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강철 같던 아버지가 나에게는 그저 태산 같던 아버지가 그렇게 황망하고 순식간에 아무런 말씀도 하지 못하시고 응급실에서 돌아가시다니...
남은 가족들은 어찌할줄을 모르고 그저 비통함에 빠져 있기만 했습니다..대주로서 저는 일단 마음을 추스르고 이미 재오픈 예정을 앞구고 있었기에 와이프와 새엄마 그리고 서울에 있던 여동생까지 불러들이고, 가게 식구들을 달래며 일단 장사를 시작하자고 하고 그렇게 천천히 사태를 수습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에서 아버지의 흔적을 치우던 중, 송금 영수증 하나를 발견했습니다.그것은 아버지의 가게 부지 담보로 새엄마의 가게 사업자 대츨을 내었던 5억의 대출중 리모델링 비용 6천만원을 제외한 4억 4천만원이 새엄마의 서울에 있는 둘째 친 아들 김** 에게 송금된 영수증이었습니다. 날짜는 아버지 생전에 대출을 받았던 2019년 10월29일 바로 다음날인 10월 30일 오후 2시 37분..아버지에게 들어왔어야 할 돈이 새엄마의 아들에게 가 있던 것이었습니다.왜냐하면 가게 사업자 명의는 새엄마를 대표로 하였지만 원래 가족들끼리 2-3년 씩 돌아가면서 명의변경을 해오고 있던터라 큰 의미는 없었고, 모든 자금과 크고작은 의사결정은 아버지를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 있었고, 그 대출도 아버지의 동의가 없었으면 발생 할 수 없는 대출인데다가, 대출은 새엄마 사업자 이름으로 내었지만 당시 가게 매출이나 그녀의 신용상태로는 어림도 없었고, 오로지 아버지의 보증이 있어야만 가능했기 때문에 실제 그 돈도 아버지가 운용하고 책임지는 돈이 었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새엄마의 둘째 아들에게 보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며칠 후 새엄마에게 그때 받은 사업자 대출 5억은 어디에 있냐고 하니까, 아버지가 여기저기 받은 대출금 갚는다고 다 썼다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또 얼마 뒤 아버지와 새엄마 둘이 살던 송정 본가 집에서 나온 비밀금고속에 아버지가 평생동안 모아오셨던 수천만원에 달하는 달러 및 외화, 그리고 각종 귀금속등이 모두 동네 금방에 처분되거나 서울에 있는 둘째 아들에게 보내진 것이 확인 되었고, 도저히 이상태로는 가게를 운영할 수 없어, 여동생과 저는 소송을 준비하기 시작하였고, 각종 증거들을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속을 받는 과정에서도 무슨 놈의 상속법이 이렇게나 부당한건지...새엄마가 무슨 기여한게 있다고 법적으로 무려 약44프로의 상속을 보장해 주더군요...처음 아버지에게 들어올때 통장에 빚만 2억를 지고 들어온 암덩어리 였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제가 어릴적 어머니를 암으로 여의시고, 자수성가 하셔서 사업을 크게 하고 계셨던 터라 집안에 내조할 사람이 필요하셨습니다. 어쩔수 없이 가게를 같이 운영하게 하고 그냥 그렇게 무능력하고 게을러도 아버지 때문에 참고 살아왔던 건데...결국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바로 돌변하더군요...돈에 눈이 멀어 누구와 결탁했는지 여기저기 상속재산 및 가게 운영자금들을 빼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형사고발을 하려해도 무슨 놈의 법이 이리 답답한지...아버지와 혼인 관계라 동거 친족으로 형사처벌은 또 불가하더군요...그러니 아예 대놓고 눈뜨고 당해도 배째라 하고 나오면 방법이 없는겁니다...
우여곡절끝에 적자에 허덕이던 가게를 정리하고 매각정산대금을 상속 지분대로 나누는 과정에서도 그년은 우리 몰래 중도금을 빼돌렸더군요...상속지분 비율때문에 대표 계약자이고 우리가 이런 불신관계에 있는줄 알리가 없는 매수인들은 그녀의 요구대로 계약금 10프로 이외에도 잔금일 전에 그녀에게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는채고 중도금 3억 여원을 빼돌려 선취하고는 잔금일에 은행 앞에 앉아서야 우리는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국 계산이 맞지 않아 은행 지점장실에 앉아 온동네가 떠나갈듯 소리를 지르고 싸우고, 마감시간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자 중개인이 나서서 합의 되지 못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만 지분비율대로 나누고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길로 저희는 미리 준비한 대로 변호사에게 통보해 잔금이 입금된 계좌를 압류하였고, 그외에도 그년의 모든 부동산을 가압류 한 상태로 바로 민사 소송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워낙에 복잡한 소수점까지 계산되는 정산대금 재판이라 그런지 1심을 1년이 지나도록 시작을 안하더군요...겨우겨우 1심을 시작하는데 변호사를 통해 이리저리 알아보니 판사들이 귀찮아서 쳐다도 안보다가 연말 인사철이 다가오니까 밀린 업무 벼락치기 하듯 시작한 거 같다고 어이없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때부터 사실 예감이 좀 불길하긴 했습니다...너무 늦게 시작한것도 그렇고...우리 변호사는 또 너무 돈계산에만 치중한 나머지 어떤 앞뒤 정황이 담긴 스토리에 대한 부연 설명이 조금 부족해 보였는데...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해도 그런건 재판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면서 판사들 쳐다도 안본다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피고 쪽 변호사는 아주 그년이랑 제대로 흙탕물 튀기고 싸움을 시작하더군요..마치 우리가 강건너 불구경 하듯 가게 장사에는 참여도 안하다가 가게가 매각되니 갑자기 나타나서 지분을 요구하는 아주 불효자식을 만들지를 않나...매각이 결정되어 마지막 장사를 하는 그 날까지도 가게를 지켰는데, 무슨 1년만 하는척 하다가 도망갔다고 금방 드러날 거짓말을 하는데도 우리 변호사는 크게 반박을 안하고 그냥 얼마얼마 이렇게 저렇게 가져갔으니 그중에서 우리들 지분이 얼마니 이만큼은 돌려줘야 한다는 그냥 돈계산 나열밖에 안했습니다...물론 이런저런 참고할 만한 송금영수증이나 여기저기 가게 운영과도 상관없는 지출에 대해 지적하는 증거들도 많이 제출했습니다만, 상대의 나쁜 이미지를 판사에게 각인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그래도 워낙에 정황증거 확실하고 계산도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기에 저희는 무난히 승소 할 줄 알았었습니다...
무려 2년여에 걸친 서면 공방끝에 작년 10월 27일 1심 선고가 있었습니다.저는 아버지와 가게를 돕는 중에도 직장생활을 계속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을 하다가 저와 여동생 그리고 와이프와 공유하는 단톡방을 통해 소식을 들었습니다.
"원고 패소' 끝...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변호사와 함께 상담을 하였지만, 그냥 판결문이 이상하다는 말 밖에는 변호사가 해줄 말은 없어 보이더군요...뭐 항소 할거면  같이 고민해서 다시합시다 이정도 였겠죠. 결국 변호사를 바꾸고 즉시 항소에 들어 갔습니다..
1심 판결에 의해 모든 자산 압류는 풀리고, 통장에 있던 압류를 유지하려면 기존 공탁금을 낸 만큼 한번 더 내라고 하더군요...진짜 재판 한번 하는데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더군요...저희 기준으로 말입니다..도저히 감당할수 없어 결국 압류를 해제 당하고...백지 상태에서 다시 2심 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약 1년 정도 걸려 나름 충실하게 확실한 자료들을 가지고 준비한다고 그렇게 또 밤을 새고, 제발 도와 달라고 하늘에 빌고 또 기도했는데...2심 재판부도 다시 피고의 손을 들어주더군요...아버지는 아직도 꿈에 가끔 나오셔서 "저 도둑년이 내꺼 다 가져간다~!!"며 피눈물을 흘리시는데.....어찌 이리 하늘은 무심한지...모든것을 다 잃고, 빛까지 내어 겨우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변호사를 바꾸고 대법원 상고를 얼마전 12월 4일에 접수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상담을 받았는데...판결문이 지나치게 편파적이고, 복잡한 상속문제 계산하기 귀찮으니까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판결을 거기에 끼워 맟추기 한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계산하기 귀찮으면 차라리 AI에게 맡겨서 계산이라도 맞는지 보던지...3년이나 걸리게 재판을 더디게 진행하면서 판결문에 공정성이라고는 찾아보기도 힘들고, 최소한의 성의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이 아예 그냥 우리를 어디서 한량처럼 놀다가, 가게 팔려서 돈좀 생기니까 한몫 챙기려 새엄마에게 달려드는 그런 호로자식들을 만들어 놨더군요...
오히려 그 많은 정황증거들은 눈으로 보고 합리적 의심이라도 한번 해본건지...서울에 몰래 송금되었던 그 많은 돈들의 흐름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은 해보고 결론 내린건지...도저히 수긍할수 없는 말들로 복잡하게도 써놨더라구요...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는데 이미 2심까지 결론이 나버렸고...서울에 그 둘째 아들놈은 아버지가 힘든시절 음식물 쓰레기를 주워 먹으면서 우리 친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일궈온 재산을 가지고 결혼까지 준비하고...아버지 생전에는 부산까지 내려올 기차표 3만원이 없어서 지 엄마에게 3만원만 보내달라고 하던 무능력한 거지새끼가 지금은 테슬라 모델을 타고 집을 사서 신혼을 준비를 하네요...
그 사단이 날때 제가 그 아들놈한테 전화해서 물어본적도 있습니다...우리 가족도 아닌 니가 호적에도 없는 니가 왜 그 사업자금 5억중 4억4천을 받아갔냐고...그걸로 해외여행 다니고 차사고 미친놈 아니냐고 따졌을때 그놈 주두아리에서 나온 단어는 너무나도 뻔한, " 저는 몰라요, 그냥 엄마가 보내서 받은거고 다시 다 돌려 보냈어요..."이새끼 이름을 가게 거래처에 송금한 건만 해도 수십건이 넘습니다..거기다가 마치 고기값 결제를 한것처럼 송금영수증에 거래처 이름을 적고, 실제 송금은 이놈 계좌로 한것도 있더군요 무려 5200만원...그리고 또 4000만원...
피가 거꾸로 솟고 이 모든 자료들이 생생하게 남아있는데도, 판사들은 대체 무얼보고 판결한건지 뭐 제대로 알기는 알고 판결은 하는건지...실체적 진실은 얼마나 접근했는지...
정말 정말 너무너무 비통하고 원통하고 참담합니다...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뵐 면목이 없습니다...지난주에 아버지 기일에 제사를 지내고, 가족들이 다 잠든 밤 혼자 또 비참함에 눈물을 흘렸습니다...왜 벌 받아야 할 이들은 법의 허술함과 안일함으로 보호를 해주고, 억울한 피해자는 아무리 호소를 해도 알아 듣지를 못하는 겁니까...
가게 운영자금에 대해서 횡령이라고 주장을 했더니, 친족이라 형사소송이 불가해서 잠시 민사후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했던것인데, 판사는 형사고소를 한 흔적이 없는 점을 들어 횡령이라고 볼수 없다라고 판결을 하더군요... 형사준비를 이미 마치고 변호사까지 선임해 놓은 상태인데 다만 아직 진행을 하지 않았던 거 뿐인데 , 판사는 아예 물어보지도 않고 단정을 짓다니요...
게다가 가게를 다 같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형식상으로 사업자 대표만 그 여자 이름으로 해놓은거 뿐인데, 조금만 알아보면 다 확인할수 있고 녹취록에도 그여자 자신이 공동으로 사업하잖아라고 인정하고 있는데도 재판부는 거들떠도 안보더군요...그러면서 한다는 판결이 그 여자의 계좌로 모든 사업자금이 오간것을 봣을때 그여자의 단독 사업장으로 보인다라고 판시를 하더군요...어처구니가 없습니다...그럴까봐 모든 앞뒤 정황과 22년에 달하는 우리 가게의 운영형태를 설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가지도 인정을 안해줍니다...이게 무슨 공정한 판결입니까..
아버지의 비밀금고에 있던 달러 외화와 귀금속들에 대한 청구도 기각...부부사이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며...하는 그말을 믿는것인지...배우자에게 증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점을 들어 또 기각....아니 그러면 증여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것 아닙니까~~!!! 이 무슨 개같은 논리가 있습니까...
아버지가 그여자를 만나기도 전에 아무도 몰래 차곡차곡 모아온 귀금속들이고, 그여자의 폰 속에 일본에 있는 그여자의 동생과 나눈 문자에는 자신도 그 금고의 존재를 몰랐다가 우연히 발견했고, 우리에게 들킬까봐 숨기고 가려놓을거 다 준비해놧다고 서로 잘했다며 안심하는 문자가 있는데, 우리 변호사는 제출을 제대로 한건지 안한건지, 판사들은 이걸 봤는지 안봤는지...그저 억장이 무너질 따름입니다...
준비서면 공방속에는 수많은 각종 청구 사유에 대한 설명과 계산들이 복잡하게 있었습니다...판사들 숫자도 부족한데 일일이 머리 싸메고 계산하기 귀찮아서 논리적인 부분만 살펴보았겠지요...그런데 대체 어떤 논리들을 살펴본건지 모르겠습니다...마치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그 여자 혼자 사채를 빌려가며 가게를 홀로 고군분투하며 지켜온것처럼 보더군요...그 사채들도 전부 우리한테 공동으로 채무부담을 안기고 알짜베기 돈은 지 아들놈하고 다 빼돌리려다가 걸리니까 사채는 내가 책임진다며 꼬리 뺀 것들인데...멍청한 판사들은 그저 저 여자의 거짓말들만 죽어라 믿어준거 처럼 보였습니다...
피눈물이 납니다...9년전에 태어난 저의 소중한 딸...아버지는 평생을 외롭게 그리고 독하게 잡초처럼 살아오신 분이라, 늦게 얻은 손녀딸을 무척이나 이뻐하셨습니다...삶에 대한 의지도 그래서 더욱 강하게 불태우셨고, 습관적으로 제 딸을 보며 "딱 20살까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잘 크고 있어, 그러면 이 할아버지가 알아서 다 해줄테니까 " 하시며, 미래까지 다 설계하고 계셨던 분입니다...그런데 뭐라고요, 겨우 7년 같이 살고, 그 여자가 하도 아버지를 들들볶아서 겨우겨우 4년만에혼인신고했는데 그런 여자한테 앞날이 창창한 친 아들 딸 며느리 그리고 손녀딸을 놔두고 새엄마랑 서울에 얼굴도 제대로 본적없는 그여자의 두 아들을 위해 재산을 증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요...?!!! 이 얼빠지고 공감능력도 없는 판사놈들 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 나는거 아닙니까~!!!!
제발...저와 여동생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도록 사회적 제도적 변화가 필요합니다...이렇게 악의적이고 교묘하게 법의 허점을 이용하는 인간들은 패가망신할수 있도록 제도의 보완과 개선이 필요합니다...최종적으로는 상속권의 박탈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그래야 법이 무서워서라도 진실된 모습으로 거짓을 말하고, 사람의 믿음을 기망하지 않을거 아니겠습니까...
하늘에 빌고 또 기원합니다...불쌍한 저희 가족...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원통한 원한을 풀어 드릴수 있도록 다들 관심가져주시고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이것들은 사람이 아닙니다...절대 그렇게 세상에 떳떳하게 살게 놔두어선 안됩니다...
지금 대법 상고심과 원래 하려고 했던 형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들은 민사소송 승소 결과를 가지고 강력한 무기로 방어하겠죠...저희에겐 작은 희망만이 남았을 뿐입니다...저희에게 죄가 있다면 그저 황망한 상황에서 사람을 너무 믿었던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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