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금희가 2030과의 소통에 관한 책을 집필한 이유를 밝혔다.
12월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는 이금희가 출연했다.
사진=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이날 방송에서 이금희는 지난달 발간된 신작 ‘공감에 관하여’를 소개했다. 이 책은 이금희가 2030 세대 48명을 인터뷰한 내용이 담겼다.
이금희는 “제가 강연도 많이 다니고 있다. 강연을 준비하는 분은 거의 4050이다. 4050 관리자 분들이 100% 하시는 말씀이 ‘2030이 너무 어려워’다. 제가 다행히 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시절에 앞에 5년, 코로나 때 3~4년 빼고 15년 동안 모든 학생과 1대1로 30분씩 이야기 했다. 45,000분, 750시간이라는 귀한 시간이 제 안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세대를 연결하는 책을 써보고 싶었다. ‘요즘 2030은 뭐가 힘든지’, ‘4050과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제 주변에 조카, 조카 친구, 수업을 들었던 후배, 출판사 담당자의 후배들 이렇게 해서 48명이 메일 보내주시거나 전화 통화를 하시거나 저를 만나주셨다. 책을 읽고 많은 분이 놀라시는 건 정말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코로나 시절 공익근무를 한 이야기도 있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