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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김철민, 구충제로 버텼던 폐암‥오늘(16일) 4주기

쓰니 |2025.12.16 11:11
조회 23 |추천 0

 

故 김철민/사진=DJ 하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故 김철민이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4년이 흘렀다.

16일은 故 김철민의 사망 4주기다. 지난 2021년 12월 16일, 고인은 서울 노원구의 한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폐암 투병 중에 사망했다. 향년 54세.

故 김철민은 지난 2020년 8월, 폐암 투병 생활을 했다. 고인은 원자력병원에서 검진 후 폐암 4기 판정을 받아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했다.

故 김철민의 종양 크기는 4.25cm로, 간은 물론, 림프절과 골반 뼈에까지 암세포가 전이됐다. 이후에는 항암치료를 받기 힘든 몸 상태가 되어 병원을 옮겼다.

그러나 故 김철민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고인은 치료될 거라는 희망과 노래에 대한 꿈을 놓지 않으며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 고인을 향한 후원금도 이어지는 등 응원이 쏟아졌다.

또 故 김철민은 투병 생활 중에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노래 부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생전 故 김철민은 건강 악화로 인해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사망 전 마지막 말을 남겼다.

故 김철민이 세상을 떠난지 4년이 흐른 가운데,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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