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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금희 “‘앉아 봐’라는 말에 전 남친 무섭다고, 母 닮아 소리 안 질러”(여성시대)

쓰니 |2025.12.16 11:48
조회 62 |추천 0

 사진=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금희가 어머니에게 영향을 받아 소리를 지르는 일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12월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김일중입니다’에는 이금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50대가 가깝도록 결혼하지 않은 자식 때문에 걱정하는 어머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금희는 “저희 엄마도 이런 얘기를 하고 싶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사진=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평소에 어머니로부터 비슷한 질문을 받았다는 이금희는 “신경질을 내지는 않았지만 ‘엄마 내가 결혼하는 거잖아.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거잖아. 내가 할게. 내가 찾을게’ 늘 이렇게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일중은 “그 말투와 어조로 말씀하시면 ‘그렇게 해’라고 설득될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이금희는 “저희 엄마가 딸 다섯을 키우셨는데 평생 소리를 안 지르셨다. 지금 생각하면 불가사의하다. 화가 나거나 속상하면 혼자서 우셨다”라며 “저희는 너무 큰 죄책감을 느끼고 반성했다. 저도 엄마 덕분에 소리를 별로 안 지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소리를 지르는 이금희 상상 안 간다는 반응에 이금희는 “제가 예전에 남자친구 사귈 때 ’앉아 봐‘라고 하면 정말 무서웠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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