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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홍대 경제학과 들어갔는데 고졸 “4학년까지 다니고 제적 당해”(컬투쇼)

쓰니 |2025.12.17 16:29
조회 64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로꼬가 최종학력 고졸이 된 사정을 전했다.

12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로꼬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로꼬는 2012년 방영된 Mnet 힙합 경연 예능 '쇼미더머니1' 초대 우승자. 이날 김태균은 로꼬가 "최초의 일반인 우승자"라며 "당시 본명으로 참가했는데 로꼬 외 다른 예명 후보가 타코가 있었다더라"고 말했다.

로꼬는 "타코를 좋아해서 근데 이름도 너무 귀엽지 않냐. 근데 미국에 동명이인으로 다른 래퍼가 있더라. 그래서 '코'가 들어간 걸 찾다가 로꼬를 하게 됐다"고 현재 예명을 지은 계기를 전했다.

김태균은 로꼬가 홍대 경제학과 출신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로꼬는 "학교에 들어가긴 했는데 거기 또 서클, 동아리가 있잖나. 동아리 선배가 그레이고 후배가 우워재다. 동아리 활동을 하느라 공부는 안 했다"고 털어놓았다.

김태균이 "힙한 동아리가 됐다. 후배들이 많이 들어왔겠다"고 감탄하자 로꼬는 "많이 들어왔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학교에 가보진 않았냐는 물음엔 "학교에 자주 가다가 제가 제적을 당했다. 이후로 가기가 좀 (그렇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럼 고졸이냐"는 말에 로꼬는 "최종학력은 그렇게 됐다"라며 "4학년까지 다녔는데 아깝긴 하다. 활동이 너무 바빠서"라고 고백했다. 그는 그래도 "재입학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며 "시간 될 때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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