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샤이니 키가 '주사 이모' 논란에 활동중단을 발표한 가운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C가 불발됐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측은 12월 17일 뉴스엔에 애초 전현무, 장도연과 3MC로 예정돼 있었던 샤이니 키의 불참 소식을 알렸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측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출연 예정이었던 키 씨가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제작진은 그 뜻을 존중하여 이번 시상식을 전현무, 장도연 2인 MC 체제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사 이모' 논란 이후 오랜기간 침묵을 지키던 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사 이모'를 의사로 알고 있었으며 집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문제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