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고딩 때 이후로 거의 첨 글쓰는데 걍 어디 말할 데도 없어서 여기에 하소연한다
엄마가 남미새인게 너무 힘듦 다른 남미새 엄마썰처럼 남자가 자주 바뀌고 그런건 아님
내가 엄마에 대해 알고 있는건 과거에 자식 둘을 낳아서 키우다가 버리고 도망친거랑 그렇게 혼자 살던 와중인지 애키우던 중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중간에 아빠 만나서 결혼하고 나 낳은 것도 좀 그럼...
저 사이에 뭔 일이 있는지는 나도 잘 모르고 단지 아는건 본인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 둘 있었음에도 새로운 남자 만나서 나를 낳았다는 것 뿐임
여기까진 뭐 너 책임지고 키우니까 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실은 우리 아빠는 가정폭력범이고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그 광경을 너무 많이 보고 자라서 엄마한테 측은지심이 있었음 그래서 난 아빠가 엄마한테 폭력 쓰고 그런거 볼 때 달래주고 그랬는데 엄마는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고 이제는 아빠가 나한테 폭언과 폭력을 시도해도 아빠를 감싸려 들더라 아빠한텐 한마디도 못대들고 밥해달라 뭐해달라 요구 다 들어주면서 내가 조금이라도 요구하거나 아빠에 대한 네거티브 감정을 티내면 내가 잘못되었다는 듯이 말함
하 아직 대학 졸업 1년 남았는데 빨리 독립하고 싶다 글 두서없고 엉망진창인건 이해좀 오늘은 좀 정병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