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광수가 '절친' 김우빈의 결혼식 사회를 본다.
김우빈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월 18일 "이광수가 오는 20일 결혼하는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고 뉴스엔에 밝혔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이틀 뒤인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부부인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10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결혼 발표 당시 김우빈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합니다.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 이광수와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 함께 출연하며, 마찬가지로 막역한 사이를 자랑하는 도경수는 같은 날 진행되는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스케줄로 인해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대해 도경수는 인터뷰를 통해 "김우빈이 이해해 줬다. 엑소 활동이 먼저"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