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할게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사랑한다고 해.나처럼 시기 어긋나지 말고.그리고 사실 이게 사랑인지도 모르겠어. 그냥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서의 한심한 본능 같은거지.
그냥 지금 함께 있는 사람. 진짜 아끼고 상처주고 싶지 않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근데 그냥 감정이 마음대로 안되더라. 그게 도덕적으로 잘못된 거라면 인정할께.근데 그건 그냥 도덕이지. 내가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겼다는데 너희가 뭔데 나를 평가해.누군가에게 상처 안주려고 항상 노력하고 눈치보며 살아왔어.책임감도 강해. 그냥 단지 이 감정이 너무 나를 힘들게 할 뿐이야.
똥 같은 글 싸지르고 간다. 당신들, 팔자 좋은거야.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다고 고백해. 수치 같은 건 아무렇지도 않아. 도덕적으로 어긋낫니 뭐니 지랄들 하는거에 비하면.자기들도 속으로는 다 생각해보면서. 그런게 더 역겨워.겉으로 그런거 혐오하는척 하는 새끼들이 뒤에서는 더 해. 세상사가 다 그렇더라고.돈에 미친 새끼일수록 돈에 관심 없대. 이성문제도 똑같아. 내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걸 뭐 어떡하라고. 다만 그게 현실이 되지 않게 참고 인내하는거지사랑이 영원할거 같아? 언젠가는 식고 그 뒤에는 의리고 우정이야.그게 나쁜 것도 아니야. 그게 관계를 지켜주는거야. 그리고 그런걸 지킬 수 있는 사람을 평생 함께할 사람으로 찾는거고.나는 내 그사람에게 그런 사람이 될거야. 영원히.
그러기 위해서 여기다가 똥글 배설한다.너희, 팔자 좋은 너희들은 그냥 빨리 고백 박아라. 그러고 안되면 상처 받고 다시 회복하고 그게 너희를 성장시켜줄거야. 꼰대 병신이 해주는 진심어린 조언이다.다들 행복해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