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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행사장서 다쳤다.
12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주제는 '송구영신 2025년에 갖다 버리고 싶은 기억들'이었다.
대화 중 박명수는 "버리고 싶은 기억 이렇게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행사가 좀 많이 있어서 디제이 행사를 많이 다녔는데 오버하다가 스피커 위로 넘어졌다"라고 밝혔다.
그는 "무릎이 다 긁혀서 한 20cm 이상 까졌던 기억이 나요. 그래가지고 그때가 저한테는 올해 가장 안 좋았던 추억이었습니다. 오버 떨다가 그때 비가 왔거든요. 비 오니까 디젤 장비 위에 천막을 쳐놨잖아요. 바닥에 미끄러운데 막 앞에 나가서 소리 질러 하고 뛰어 들어오다가 스피커가 있는지 모르고 그 위로 넘어섰어요. 그래서 무릎 다 깨졌던 기억이 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명수는 "제가 나이를 모르고 10대들이 좋아하니까 10대인 줄 알고 오버 떨다가 정강이 나갔습니다"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