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명수가 안세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방송인 박명수는 12월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배트민턴 선수 안세영에게 다시 한 번 러브콜을 보냈다.
앞서 안세영은 방송 광고 출연 제안을 모두 고사하고 훈련에 매진해왔다. 이미 안세영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바 있는 박명수는 "인스타그램에서 내가 협박 문자 보내야지. 안 나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라고 너스레를 떤 뒤 "두드리면 연락은 올 것이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또 "페이커 이상혁에게도 연락했는데 안된다더라. 근데 긍정적인 시그널은 줬다. 지금은 바쁘기 때문에 못 나오지만 박명수 씨가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고 있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안세영은 포효할 때 기운이 너무 좋고 조기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안세영은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개인적으로 이상혁과 안세영을 SNS로 초대해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