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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 미안해"…이장우, '7년 열애' 결실 맺자마자 홀로 제주行 [RE:뷰]

쓰니 |2025.12.19 16:58
조회 43 |추천 0

 


배우 이장우가 아내 이혜원을 뒤로하고 홀로 제주도로 떠났다. 앞서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9년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으로 인연을 맺어 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3일 7년간의 긴 열애 끝에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18일 이장우는 자신의 채널에 "신혼여행 st 제주도 레전드 호화 호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제작진이 마련한 초호화 호텔에서 고급스러운 휴식을 즐겼다. 해당 호텔은 제주의 랜드마크인 제주 드림타워로 그는 호텔 내 여러 식당을 찾아 마라탕, 샤브샤브, 포장마차, 빙수까지 즐기는 제대로 된 먹방 휴가를 만끽했다.
특히 이장우는 흑우럭, 랍스터, 전복, 가리비 등 신선한 제주산 식재료가 가득 담긴 해산물 훠궈 세트를 맛보며 순식간에 그릇을 비워냈다. 그는 제주 현지의 맛을 그대로 살린 구성에 "제주 해산물로 즐기니 맛의 깊이가 다르다"며 극찬을 보냈다. 식사 후 제주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라운지로 자리를 옮긴 그는 노을빛 석양과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마시더니 "제주의 분위기가 더해지니 맛이 배가 된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이후 이장우는 함께하지 못한 아내를 떠올리며 "와이프 생각이 난다. 결혼한 지 며칠 안 됐는데 이런 호사를 혼자 누리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와이프랑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다짐했다. 그는 다음 날 아침 전복 게우밥과 돔베고기 국수로 조식을 즐기며 제주에서의 완벽한 호캉스로 2025년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장우는 2006년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오자룡이 간다', '하나뿐인 내편', '우아한 가', '오! 삼광빌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이장우, 채널 '살찐삼촌', TV리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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