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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 이모, 의사라며 제작진과 싸워"…전 매니저 추가 폭로

쓰니 |2025.12.19 22:04
조회 54 |추천 0

 박나래 '주사 이모'로 불리는 A 씨가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과도 마찰을 빚은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는 박나래 전 매니저의 추가 폭로가 공개됐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박나래가 (주사 이모가) 불법인 것을 완전 알고 있었다"라고 즉답했다.
매니저는 박나래가 대만에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촬영을 했을 때 주사 이모와 몰래 동행한 사실이 들통나, 제작진과 싸움이 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매니저는 "대만 촬영 때 박나래가 시간이 다 되도록 안 와서 제작진이 찾아갔더니 호텔 방 안에 약과 함께 주사 이모가 있었다"라며 "처음 보는 사람이기에 (제작진이) 누구냐 물으니 (주사 이모가) 박나래와 우연히 만났다며, 자신은 의사고, MBC 사장도 알고 연예인도 다 안다며 어디 감히 소리 지르냐면서 제작진과 싸웠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해 장윤미 변호사는 "제작진은 부적절한 비의료인이 따라왔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매니저의 주장을 보더라도 박나래도 불법을 인식했을 것이다. 정말 의사였으면 당당하게 같이 왔다고 하면 되는데 우연히 만났다는 것부터가 믿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도 입 단속을 시켰다고 한다. 이 부분이 알려지면 나만 다치는 게 아니라 너도 다친다고 말해, 겁박에 가깝다고 느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매니저에 따르면 박나래는 불법을 인지하고도 주사를 계속 맞았으며, 주위에서 막자 A 씨의 집으로까지 가서 불법 투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8일 대한의사협회는 박나래에게 주사를 놔준 A 씨에 대해 "해당 행위는 의료법 제27조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이다"고 입장문을 내며 수사를 촉구했다.
사진=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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