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신민아, 김우빈이 10년 열애 끝 부부가 된다.
신민아, 김우빈은 12월 20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의 절친인 배우 이광수가 맡는다. 도경수는 애초 축가를 부르기로 했으나 이날 엑소 멤버들과 '2025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여하게 돼 불발됐다.
앞서 신민아,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의 본업도 충실히 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에는 신민아의 그림, 김우빈의 손글씨로 완성한 청첩장도 공개돼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축하를 받았다.
한편 신민아, 김우빈은 2015년부터 10년간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