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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흉기 강도 피해 후 달라졌다…"나는 내가 지켜야" [RE:뷰]

쓰니 |2025.12.20 13:03
조회 15 |추천 0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최근 강도 침입 피해를 겪은 뒤 달라진 일상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나나는 근황 토크부터 자기관리 루틴, 최근 애정하는 아이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나나는 '최근 구매한 아이템 중 팬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것'이라는 질문에 호신용 스프레이를 꺼내 들었다. 그는 "최근에 조금 큰 사건을 겪으면서 '결국 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구나'라는 걸 몸소 깨달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사용할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혹시라도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호신용 스프레이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나나는 지난달 15일 어머니와 함께 있던 경기 구리시 이천동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아찔한 일을 겪었다. 범인은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온 뒤 열린 문을 통해 집 안으로 침입, 흉기로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는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긴박한 상황도 발생했다. 다행히 어머니는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며 나나 역시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현장에서 검거돼 현재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큰 충격을 안긴 사건 이후 나나는 스스로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고 그 변화가 생활 속 작은 아이템 선택으로까지 이어진 셈이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AH', '디바(Diva)', '너 때문에', '뱅(Bang!)'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어 2010년에는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 오렌지 캬라멜로 활동하며 '마법소녀', '아잉', '상하이 로맨스'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콘셉트와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16년에는 tvN 드라마 '굿 와이프'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글리치',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지니TV 오리지널 시리즈 '클라이맥스'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배우로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한 상태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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