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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겨울 같던 무대의 순간”…이미주, 포근한 설렘→눈부신 드레스 자태

쓰니 |2025.12.20 17:00
조회 24 |추천 0
(톱스타뉴스 한지후 기자) 겨울 공기가 느슨하게 감도는 대기실에서 러블리즈 이미주가 포근한 설렘을 전했다. 흰색 드레스와 따뜻한 질감의 퍼 장식이 어우러진 모습은 눈 내린 날의 한 장면처럼 담담하면서도 화사한 기운을 풍겼다. 차분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무대 전후의 긴장과 기대가 동시에 머무른 듯했다.

이미주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이번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드レス와 부드러운 털 장식이 겨울 시즌 분위기를 고스란히 드러냈고, 은은하게 물든 볼과 촉촉한 립 메이크업이 생기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얼굴선을 또렷하게 살리며 경쾌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귀에는 투명한 인이어를 착용해 공연 현장임을 짐작하게 했다. 입가에는 긴장을 눌러 둔 듯한 잔잔한 미소가 번져 있었다.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이 얼굴 옆으로 자리해, 노래와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무대인으로서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보여 줬다.


상반신을 중심으로 담긴 셀카에서 화이트 드레스는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가슴 선을 따라 풍성하게 둘러진 퍼 장식은 눈송이를 떠올리게 했고, 허리에는 금속 장식이 더해진 벨트와 체인이 포인트로 자리했다. 레이어드한 목걸이와 팔목의 브레이슬릿은 반짝이는 조명을 머금은 듯 은은하게 빛났다.

배경으로는 회색 카펫이 깔린 실내 공간과 의자, 공연 제작진으로 보이는 인물이 희미하게 포착됐다. 네임카드가 달린 목걸이와 캔버스 백이 스쳐 지나가며 현장 특유의 분주한 공기를 전했다. 이미주는 그런 틈새에서 잠시 숨을 고르듯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표정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글자 대신 흰 하트를 연상케 하는 기호만 가득 채워졌다. 이미주는 말 대신 상징적인 표정을 택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조용히 건넨 것으로 해석됐다. 무대 뒤의 짧은 순간을 담은 한 장이 연말 공연의 기대감과 설렘까지 함께 전한 셈이다.


사진이 올라오자 온라인에서는 응원의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겨울 느낌 가득한 스타일링을 두고 연말에 찾아온 선물 같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 무대 준비로 바쁠 텐데도 틈틈이 추억을 남겨 주는 모습이 고맙다는 댓글도 줄을 이었다.

겨울 시즌을 맞아 흰 드레스로 존재감을 빛낸 이미주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프로다운 무대 준비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선을 모으고 있다. 팬들은 새 사진을 통해 이미주의 현재 활동을 간접적으로 느끼며 앞으로 이어질 무대와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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