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너무 그리워서 눈물남…ㅅㅂ해외여행도 몇번 가본 적 없었는데 부모님 없이 혼자서 가는건 처음이라 걱정 진짜 많았는데 가서는 그냥 너무 좋기만 했던 거 같음ㅠㅠ엄빠랑 가는 것도 너무 좋지만 엄빠는 가챠나 굿즈샵에는 관심도 없으셔서 그런거 보러 다니기도 좀 그렇고 뭔가 스트릿한 옷 구경도 전혀 못했었는데 친구랑 가니까 쇼핑 원없이 하고 그냥 딱 내가 원했던 방식으로 여행해서 너무 좋았음 숙소에서 같이 티비보면서 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노래 들으면서 준비하고 같이 전철타고 밥먹고 밤에 야경 보면서 숙소 앞에 있는 편의점 털어서 간식 사들고 숙소 가던게 조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