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겸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가 대박이 시절이 그립다고 밝혔다.
이수진 씨는 12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 받으며 자란 설아 수아 시안 ♡ 어느새 연예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섰어요. 비록 많이 떨었지만 또 하나의 특별한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2025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나선 설아 수아 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진 씨는 "슈돌 후배님들과 함께 ♡♡ #슈돌키즈 #대박이 시절 그리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 재아를 비롯해 설아 수아 시안 그리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김준호 아들 은우, 정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설아 수아 시안이가 문희준 소율의 딸 희율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소셜미디어앞서 설아 수아 시안은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무대에 오른 설아는 "처음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왔을 때는 저희가 정말 어렸는데 저랑 수아는 내년이면 벌써 중학생이 된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너무너무 예쁘게 잘 자랐다. 이동국 씨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모두 스포츠 유망주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수아는 "저랑 설아가 골프 대회에 나가서 나란히 1, 2위를 했다. 시안이는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MVP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시안은 앞으로의 꿈에 대해 "전 아빠처럼 멋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되는 게 꿈"이라며 "대박이로 시청자 여러분께서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5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