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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사' 추영우·신시아, 커플로 오해할 달달한 케미

쓰니 |2025.12.22 18:44
조회 224 |추천 0

 추영우, 신시아가 커플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혜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추영우, 신시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추영우는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영화 후반부를 꼽으며 “신발끈을 묶어주는 장면에서 '매일 내가 묶어주면 되지'라고 말하는 대사가 특히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신시아는 “바닷가, 노래방, 오락실,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데이트하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그런 풋풋한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장면을 언급하며 작품 속 설렘을 전했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작품 속 설렘은 포토타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하트를 만들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마치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추영우는 신시아에게 볼하트를 신시아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거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화답하며 달달한 케미를 완성했다.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듯한 두 배우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도 한층 훈훈해졌다.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그런 그녀의 하루를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사랑을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오는 12월 24일 개봉된다.
박세완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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