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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주사이모' 친분설에 “12년 전 병원서 촬영, 기억도 안나”

쓰니 |2025.12.23 09:59
조회 24 |추천 0

 가수 홍진영이 이른바 '주사이모' 친분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23일 홍진영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12월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OO씨(일명 주사이모)와 홍진영 씨가 함께 촬영한 과거 사진이 공개된 것과 관련하여 입장을 밝힌다'며 '해당 사진은 함께 게재된 내용과 같이 홍진영 씨가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에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 씨 스스로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되었고, 함께 촬영한 이OO 씨에 대한 기억도 전혀 나지 않는 것으로 밝혔다'며 '홍진영 씨는 그 동안 가수 활동을 해 오며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상품, 브랜드, 병원에서 협찬 인증샷 요청으로 여러 차례의 사진을 촬영해 주었지만, 해당 병원을 방문 촬영한 것은 너무 오래되어 기억할 수 없음을 전해드린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OO 씨와 홍진영 씨는 SNS 상에서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 관계도 없기에 이와 관련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하여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주사이모는 박나래에게 재택 진료, 대리 처방 등을 해준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홍진영과 주사이모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두 사람 사이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JTBC엔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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