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뿌시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시영이 둘째 딸 출산 후 우울했다고 알렸다.
12월 22일 채널 '뿌시영'에는 '안녕하세요 씩씩이 인사드립니다 Feat. 조리원에서 9kg 빠진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이시영은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조리원 온 지 열흘 정도 됐는데 몸도 회복해야하고 아이가 너무 미숙아다"라고 했다.
채널 ‘뿌시영’그는 "애기는 온지 얼마 안 됐다. 애기가 없는 일주일 동안 우울했다. 미안하고 그랬다"라며 1.9kg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그는 "(애기) 중환자실에 있고 그러니까. 촬영을 찍을 생각도 안 났다. 그래도 애기가 오고 저도 안정되고 좀 기분도 좋아지고 하니까 찍기 시작했다"라고 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월에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고, 이혼이 진행되던 시점 배아 냉동 보관 기간이 만료시기가 다가오자 단독으로 이식 결정을 내렸다면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월 4일 이시영은 홀로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