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무, 김신록, 주현영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주현영이 배우 김신록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의 배우 김신록, 윤나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현영은 "신록 선배님과 인연이 있다. 2년 전 청룡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 때도 뵌 적 있고 다른 행사 때도 오며가며 봤다. 선배님과 같이 작품을 해봤거나 한 적이 없어서 내적 친밀감이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멀리 계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김신록은 "저희가 '유괴의 날' 같은 작품을 했는데 만난 적이 없다. 특별 출연을 해주셔서. 저도 '같은 작품을 했다'라는 내적 친밀감이 있다. 그리고 공연을 열심히 보신 것 같다. 핸드프린팅 행사 때도 '줄 서서 공연 본 적 있어요'라고 하셔서 인사 나눈 적 있다"고 기억을 떠올렸고 주현영은 "선배님 출연 연극을 줄 서서 본 기억이 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신록은 서울대 지리학과 졸업 후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대학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등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04년 연극 '서바이벌 캘린더'로 대학로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