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지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163cm 48kg의 부캐릭터 '뚜지'로 변신한 가운데, 공복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수지는 12월 23일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이는 에겐녀 뚜지 구독자 100 명 돌파 기념으로 진행됐다.
이수지는 '방금 뭐 먹고 왔어요?'라는 물음에 "이런 질문 많이 주시는데 저는 오늘도 공복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공복 아침에 오일로 가글링하면 굉장히 상큼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핫이슈지 채널 캡처이수지는 '언니 대체 몸무게가 몇인가요?'라는 질문에 "이렇게 많이 물어봐 주시는데 상반신만 48kg이다 뭐 추정 몸무게 48kg에서 84kg라고 말씀을 주시는데 오늘 아침 공복 기준 47.8kg 나왔다. 상체만 아니고 하체만 아니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47.8kg 가벼워"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이수지는 "'이태원 빅 사이즈 전문점에서 봤다'는 댓글들이 있어서 해명을 하고 싶었다. 너무 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모 콤플렉스'와 관련된 댓글에 대해 "네. 사실 당연히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 제일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발가락"이라고 말했다.
뚜지의 나이는 2000년생이라고. 이수지는 "나이를 잊고 산다"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손은 족발인가요?"이라는 댓글에 "차단"이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