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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못살아” 이지혜·나비·손연재, 현실 육아 고충에 탄식 쏟아냈다

쓰니 |2025.12.25 13:23
조회 24 |추천 0

 


연예인들의 일상에도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이는 요즘,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토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는 자신의 딸 태리를 언급, 육아에 몰두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바이러스가 또 유행이라고 한다. 태리는 초등학교 가더니 유행병은 다 한 번씩 걸리는 듯하고 엘리는 당연한 코스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둘이 동시에 열이 나니 간만에 정말 가출하고 싶었는데 고비 잘 넘겼다. 조심하셔라. 뭐 조심한다고 안 옮는 것도 아니지만 주말 육아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육아에 전념 중인 근황을 알렸다.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가수 나비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해 휴대폰에 중독된 남편 때문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동상이몽'에는 가수 나비가 남편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나비는 "저만 바라보고 저만 사랑하던 남자가 변했다"며 폭로를 시작했다. 이를 들은 절친 이지혜조차 "나 같으면 못 살 거 같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의 남편 조성환은 눈을 뜨자마자 안방을 벗어나 다른 방으로 직행, 이내 휴대폰 삼매경에 빠졌다. 이에 집안은 아빠를 찾는 4살 아들과 나비의 목소리로 가득했으나 조성환은 휴대폰만 손에 쥔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 등원 준비로 분주한 아침 일상이 펼쳐졌다. 그러나 모든 부담은 워킹맘인 나비에게 집중됐다. 이후 혼자 아들을 등원시키고 돌아온 나비는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나 조성환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지난 2019년 축구교실을 운영 중인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한 그는 2021년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도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 그의 채널에는 강원도 양양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제 촬영을 많이 못 한 이유가 숙소를 제대로 안 보고 계단이 많은 곳으로 예약을 했다. (아들 때문에) 위험해서 마룻바닥이 있을 곳으로 바꿨다"고 전했다. 이어 손연재는 숙소로 돌아와 "준연아 치카해야지"라고 말했으나 아들 준연이는 손연재를 보지 않았다. "안 할 거냐"고 다시 한번 말한 그는 자막에 "참을 인(忍)"이라고 적어 그의 심경을 엿보게 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연 군을 두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이지혜, 채널 '손연재',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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