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친구랑 엊그제 밥을 먹다가 있었던 일인데요
(친구는 중1때부터 친구였습니다)
밥먹다가 만나이랑 엠비티아이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진짜 이정도면 손절하는게 맞죠?
제가 자영업을 하거든요? 오늘 알바하시러 새로운 분 왔다고
하니깐 몇살인데? 묻길래 nn년생 만○○살 이렇게 말했더니
진짜 세상 띠꺼운 표정+말투로 뭔 만나이야 어려보이려고 발악하냐? 너 니 나이도 어디가서 만으로 말하냐? 이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10월생이라 솔직히 만나이 도입했을때부터 좋았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그게 맞는 나이고 그래서
아니 만나이가 실제나이 맞지 법도 바뀌었고 헷갈려도 써야된다 그렇게 말했더니
비웃음 치면서 야 어디 가봐라 누가 만나이 쓰나 다 어려보이려고 쓰는거지 ㅋㅋㅋ 이러면서
기분 나쁘게 하더라고요 순간 아 대화가 안되는구나 하고 말을 섞고싶지않아서 표정 굳은채로 밥을 다시 먹었는데
어찌저찌 하다가 그 친구가 엠비티아이를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 친구는 엠비티아이 거의 신뢰합니다)
우리 회사에 엠비티아이 극 T인 사람이 있다면서
그 상사분 말씀을 하시는데
그 사람은 진짜 T다 자기가 계단오르다가 넘어져서
다친 부분을 치료하고 있는데 극T인 상사가 와서
어머 넘어지셨어요? 괜찮으세요? 저 밴드 있는데 그거 하나 드릴까요? 이랬다는데
제 입장에서는 되게 다정?하시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는 아니였나봐요
그 친구는 말로는 괜찮아요 이러고 속으로 놀리는거냐고 밴드있으면 갖고와서 붙혀줘야지 이러는데
진짜 엥? 스럽더라고요 그리고 그게 엠비티아이 T랑 무슨 상관이지? 싶고
그래서 저는 다정하신데? 밴드 하나 달라고해서 붙히지 라고 했더니 지 혼자 또 갑자기
그 띠꺼운 표정과 말투로) 아 뭐래 니가 엠비티아이를 알아?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는데 순간 또 대화가 하기 싫어지고
밥먹는 동안 이게 뭐지 싶은 생각만 들더라고요
이정도면 그냥 손절 하는게 맞는거죠....?
결시친이 좀 많은 의견을 주길래 결시친에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