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교정 6년째 하는중인데.. 부정교합 때문에 시작한건데 치아 앙 다문 상태임 이게……. 가정 형편 때문에 제일 싸게 하는 교정치과에서도 저렴한 장치로 시작했는데 부모님께 죄송해서 치과 옮기고 싶다고 말도 못하고 (두분 다 아침일찍 나가셔서 늦게 들어오심) 덕분에 학창시절 내내 놀림받고 중고등 졸사에 웃는 사진에는 항상 교정기 보이고 성격도 점점 내성적으로 변하고.. 치과 원장님은 그냥 고무줄 잘 끼라고만 하는데 이거 고칠수 있을까? 조언 좀 해주라 ㅠㅠ 너희들이 보기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