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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응원봉 들고 직접 왔다…걱정하던 '오빠' 윤종신 공연 취소쇼 응원

쓰니 |2025.12.28 08:18
조회 31 |추천 0

 배우 고현정이 윤종신 취소 토크쇼를 찾았다. / 마이데일리 및 고현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가수 윤종신의 공연 취소쇼를 찾아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고현정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사진 한 장과 짧은 영상 두 편을 게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종신의 무대를 찾은 고현정이 응원봉을 든 채 공연을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윤종신의 콘서트 포스터를 들어 보이거나, 토크를 진행 중인 윤종신의 얼굴을 살짝 공개하며 특별했던 시간을 기록했다.

앞서 윤종신은 건강 악화로 인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예정돼 있던 '2025 윤종신 콘서트-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취소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고현정은 윤종신의 SNS 게시물에 "오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우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남기며 걱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윤종신은 공연을 기다렸던 팬들을 위해 공연 취소쇼를 마련했다. 해당 행사는 라디오 공개방송과 청음회를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고현정은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해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오는 31일 열리는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돼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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