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사실 여고는 아니고 남녀공학인데 반이 분반이라 거의 여고라고 봐도 무방해서 저리적음(어그로 ㅈㅅ)
이제 판에서 여고 썰 보면 뒷담하다 들키면 매장당한다 그러잖아...?근데 우리 학교는 뒷담을 진짜 대놓고 해서 이게 맞나...싶어질 때 많아서 신기해
막 4반의 A라는 친구가 싫으면, 5반에 여럿이서 놀러와서 다같이 A의 뒷담을 대놓고 깐다던지 그런 식이야
나도 찐따라 앞뒷담 꼽 진짜 많이 듣고 자낮도 오고 고생 많이 했었거든...근데 이렇게까지 뒷담이 당연하게 공공연하게 들리는 면학 분위기 보니까 신기하고 또 그래...
이게 분반이여도 모태가 남녀공학이라 애들이 안 사리는 건가...? 근데 오히려 남녀공학이면 더 사리지 않아...??? 몰라...신기해...그리고 뒷담 까고서는 또 걔들 우르르 나가면 거기서 또 뒷담 들리고...꼬리에 꼬리를 물고 뒷담이 만연하는 분위기라 너무 피곤하다ㅠㅠㅠ
저런 학교 졸업하거나 졸업할 예정인 사람들 있어? 나 진짜 이해도 안가고 너무 신기해서 궁금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