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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家 이혼’ 최정윤, 역할 확 줄었다 “내 나이 47살 애매, 빨리 나이 먹었으면”

쓰니 |2025.12.28 21:30
조회 63 |추천 0

 피디씨 by PDC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자신의 나이는 애매하다며 빨리 나이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2월 27일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여배우 셋이 떠났더니…세상에 영덕에서 이런 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피디씨 by PDC 채널 캡처

최정윤은 "저는 채널 (개설) 해서 6개월 조금 넘었다. '투잡 뛰는 최정윤'이라는 채널을 오픈했다. 채널하고 있고 육아하고 있다"면서 근황을 공유했다.

피디씨 by PDC 채널 캡처

최정윤은 "나는 재밌더라. 내 성격에 맞다. 나는 모든 일을 즐겁게 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가야 에너지를 받는다"고 밝혔다.

최정윤과 박진희는 1999년 종영한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로 호흡을 맞췄다. 박진희는 "20대 초반이었다. 정말 그때는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 줄 몰랐다. 내 나이가 이렇게 마흔일곱 살이 될 줄도 몰랐다"고 털어놨다.

피디씨 by PDC 채널 캡처

최정윤은 "40대라는 게 올 줄 몰랐다"고 힘을 보탰다. 그러면서 "장단이 있는 것 같다.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 약간 역할에 대한 다양성이 너무 폭이 좁아져 순간. 확 좁아진다. 갑자기. 물론 그중에서도 택함을 받는 배우들도 너무 많지만 우리는 평균, 평균으로 치면 되게 애매한 나이다"라고 설명했다.

피디씨 by PDC 채널 캡처

또한 최정윤은 "나는 나이를 빨리 먹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뭔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 아닐 수도 있다. 물론 이 과정도 거쳐야 다음이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빨리 이 시기가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최정윤은 "그렇지만 나는 '너의 20대로 돌아갈래?' 그러면 난 절대 안 돌아간다. 난 싫어. 그 고생을 뭐 하러 또 하나. 이미 지나왔는데 다시 그 힘든 시절로 뭐 하러 돌아가. 나는 지금 잘 해와서 여기까지 왔는데"라고 했다.

피디씨 by PDC 채널 캡처

최정윤은 "아름다움이 달라지는 것 같다. 그때는 그냥 젊음이 아름다웠고 싱그럽고 탱글탱글하고 상큼함이 있었다면 지금은 또 다른 아름다움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두 사람은 2022년 이혼 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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