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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더덕 효능 물었다가 의문의 1패 “장가가야 알려주지” (헬스파머)

쓰니 |2025.12.28 22:04
조회 108 |추천 0

 tvN ‘헬스파머’



[뉴스엔 유경상 기자] 허경환이 더덕의 효능을 물었다가 의문의 1패를 당했다.

12월 28일 방송된 tvN ‘헬스파머’ 2회에서는 추성훈, 허경환, 정대세, 아모띠, 백호가 강원도 정선에서 1인당 더덕 1000개, 80kg을 캐는 미션을 받았다.

모두가 더덕을 캐는 요령을 배우며 땀 흘리는 모습에 농민회장이 먼저 더덕 껍질을 까서 맛을 보여줬다. 추성훈이 “신선하다. 완전 채소”라며 더덕 맛에 감탄했다.

tvN ‘헬스파머’

추성훈은 동생들에게도 더덕을 권하며 “먹어봐라. 수분도 있고. 몸에 좋은 맛”이라고 말했다. 백호는 “쓴 맛이 안 난다”며 놀랐다. 농민회장은 “단맛도 있다”고 했고, 추성훈도 “뒤에 난다. 단맛이 좀 난다. 맛있다”고 동의했다.

허경환은 “더덕이 남자에게 좋다는데?”라며 함께 더덕을 캐던 더덕벤져스 어르신들에게 물었고, 어르신들은 “확실하다”며 “장가도 안 갔는데 어떻게 이야기해주냐. 장가갔으면 정통으로 알려주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허경환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겼다.

이어 허경환은 호미로 찍어서 더덕을 자르며 또 한 번 굴욕을 당했다. 어르신들이 “품삯 깎아야 한다. 찍어가지고. 오늘 일당 없다”며 허경환을 제대로 가르쳤다. (사진=tvN ‘헬스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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