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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갑질 논란' 여파 속 의미심장 발언…"가벼운 행동 함부로 못해" [RE:뷰]

쓰니 |2025.12.29 10:22
조회 50 |추천 0

 


배우 장근석이 데뷔 34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나는 장근석' 채널에는 '매운맛을 못 느끼는 장근석이 일본에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평소 매운 것을 잘 먹기로 소문난 장근석은 일본 도쿄에 있는 유명 맛집을 방문했다. 음식을 기다리던 그는 "제가 일한 지 34년이 됐는데 단 한 번의 스캔들도 없었다"라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래서 큰 사고 없이 오늘까지 활동하고 있어서 이런 점에 있어 자부심이 있다. 항상 절제하고 남을 배려하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했다.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노고, 관객들의 감사함을 느끼다 보면 가벼운 행동 함부로 할 수 없게 되는 거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이를 들은 스태프는 "죽음을 앞둔 사람이 유언 남기는 것 같다"라며 폭소했고, 장근석은 "그만큼 타지에서 오랜 시간 고생하면서 열심히 걸어왔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런 장근석의 발언은 최근 이슈로 떠오른 방송인 박나래의 '갑질 논란'과 대비된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폭언 등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박나래 측은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하며 완강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박나래는 해당 논란과 더불어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도 휩싸이며 여론의 질책을 받았고,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근석은 1993년 아동복 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시트콤 '논스톱4', '베토벤 바이러스', SBS '미남이시네요',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등에 출연하며 대세 스타로 거듭났다. 최근 그는 갑상샘암을 진단받고 투병한 바 있으며 현재는 완치했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개인 채널 '나는 장근석'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채널 '나는 장근석',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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