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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사태 속…송가인 미담 나왔다 "한 달 식비만 4000만원, 매니저 30kg 쪄"

쓰니 |2025.12.29 11:29
조회 42 |추천 0

 


코미디언 박나래의 전 매니저 갑질 논란 속 가수 송가인의 일화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송가인은 KBS2 '배달왔수다'에 출연해 남다른 스태프 사랑을 공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송가인의 행동에 폭소하다가 등받이 의자를 부수는 사고를 냈다. 이에 송가인은 "의자가 부서졌다. 제 옛날 뚱땡이 매니저 기억나냐. 그 매니저가 저희집 의자 5개를 부쉈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송가인이 스태프들에게 통이 크다"며 감탄을 전했다. 평소 스태프 식비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송가인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다. 라면이나 김밥 먹는 걸 못 보겠다"고 이야기했다. 한 달 스태프 식비를 묻는 질문에 그는 "한창 바쁠 때는 한 달에 3000~4000만원 정도 나온다. 스태프들이 많이 먹으니까 한 끼에 거의 60~70만원씩 먹는다. 그래서 저희 스태프로 오면 다 살이 찐다. 그 전에 뚱땡이 매니저도 20~30kg 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송가인의 발언은 최근 전 매니저 갑질로 구설에 오른 박나래와 비교된다. 최근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횡령, 불법의료 등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휩싸였다. 또 한 채널에 따르면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사이가 틀어진 계기가 미지급금과 임금 지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성과급도 주고 추석 명절에 돈도 따로 챙겨줬다"면서 "(문제는) 미지급금이다. 현금을 사용한게 매달 십몇만 원 정도 되는데 영수증을 첨부해도 안 줬다고 한다. 그게 쌓여서 미지급금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금을 지급 안 한 적은 없지만 하루이틀 정도 지연 지급한 적은 많았고 한다. 막내 매니저가 카톡을 보낼 때도 있었다. 매니저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때 되면 주는 거 아니냐', '당장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니 내 상황도 이해해달라'는 식의 답변이 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박나래는 16일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추가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사과 없는 그의 태도에 비판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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