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석호가 ‘오징어게임’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했다.
12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전석호가 출연했다.
영화 ‘범죄도시3’,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전석호는 “감사하다. 가격대비 괜찮은 가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하선은 “너무 잘하시니까 그런 거다. 인성도 좋고”라고 칭찬했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등장한 전석호는 “‘터키블루스’라는 공연 때문에 비주얼적으로 다른 배우와 다르게 보이면 어떨까 고민하다가 수염을 기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 청취자는 “‘오징어게임’에서 볼 때마다 좋았다. 짠내 나는 의리남”이라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실감이 나냐고 물었다.
전석호는 “다른 공연 때문에 영국도 갔다 오고, 튀르키예 갔다 왔을 때도 특히 ‘오징어게임’을 보시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더라. 너무 부끄럽더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외국 팬 분들은 석호 씨의 억울한 표정을 편집해서 밈처럼 쓴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이에 전석호는 폭소했다. 박하선은 “월드와이드하다. 다 통한다”라고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