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황가람이 '나는 반딧불' 대박 후 근황을 공개했다.
12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헤이즈 황가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나는 반딧불' 리메이크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황가람은 최근 생애 첫 팬미팅을 열었다며 "너무 신기했다. 단체로 수련회 간 느낌이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태균은 "'나는 반딧불'이 올해 내내 음원차트 순위에서 내려올 생각하지 않고 껌딱지처럼 붙어있다"라고 소개하며 정산금에 대해 궁금증을 내비쳤다.
황가람은 "1위를 엄청 오래 했다. 노래방 결산하니까 1위였다. 남자들 픽이더라"며 "빚 갚고 왔다. 아르바이트했던 반찬 가게 이모한테 용돈도 드렸다. 학자금 대출과 지인한테 빌린 돈만 남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가람은 지난 9월 MBN '알토란'에서 "이 노래의 저작권자는 아니"라면서 "그래도 노래 부를 자리가 많아져서 빚을 많이 갚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