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철든 딸 안쓰럽지도 않냐" 비난에 "이혼하고 양육 안 하면 엄마 취급 못 받아" 분노
(MHN 김예나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향한 왜곡된 시선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유깻잎이 지난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가운데, 딸과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한 악성 댓글을 박제했다.
해당 누리꾼은 "정말 안타까워서 한 마디 한다. 딸 사진은 그냥 어쩔 수 없이 올린 느낌이다. 열달 동안 품고 있던 자식인데 사랑 좀 많이 해줘라. 꾸밀 시간에 딸이 엄마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안 느껴지냐. 일찍 철든 딸이 안쓰럽지도 않냐. 훗날 땅 치고 후회하는 날이 오길"이라고 남겼다.
이에 유깻잎은 딸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이 사진이 왜 어쩔 수 없이 올린 사진이란 말인가. 이쁘게 나왔구만"이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딸의 사진을 올리며, "나는 딸 사진 올리면 사람들이 뭐라 한다. 즐겁게 시간 보내면서 찍은 딸 사진 올리는 것도 왜 이리 어려운 건지. 원래부터 딸 만나도 사진 많이 안 올리긴 했는데 안 올리면 '솔잎이 안 만나나요?' 올려도 '딸한테 사랑 많이 줘라', '니가 엄마냐' 어쩌고 저쩌고"라고 토로했다.
이어 유깻잎은 "참 엄마라는 존재는 이혼하고 양육 안 하면 엄마 취급 못 받음. 자신의 도덕성이 뭐 그리 대단한지 본인들 기준에 어긋나면 바로 뭐라한다. 예.. 제가 죄송합니다 예.."라고 덧붙여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이혼했으며, 현재 딸의 양육은 최고기가 맡고 있다.
사진=유깻잎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