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2026년 기대작의 온도를 끌어올렸다.
31일 변우석의 SNS에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은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블랙 톤 의상을 맞춰 입은 변우석과 아이유는 조명 아래서 나란히 서 있거나 자연스럽게 시선을 주고받으며 묘한 긴장감과 여유를 동시에 드러냈다. 과하지 않은 미소와 절제된 포즈만으로도 현장의 공기를 장악하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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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아이유는 슬리브리스 블랙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변우석은 구조적인 블랙 수트 차림으로 차분한 카리스마를 더했다. 대기실과 무대 뒤편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임에도 두 사람이 함께 서자 하나의 드라마 스틸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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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사진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두 사람이 2026년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기 때문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현대를 배경으로 왕실과 재벌, 권력과 사랑이 교차하는 서사를 그리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변우석과 아이유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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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방송을 앞둔 '21세기 대군부인'이 어떤 이야기와 비주얼로 완성될지, 그리고 이번 사진이 예고편에 불과했는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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