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1년차 직장인 입니다
저희 대리님이 91년생인가 그런데 저를 포함한 몇몇 젊은 여자사원들이 20대~30대 남자분들과 대화만 해도 눈을 흘기고 끼어듭니다.좀 이쁘게 하고 온 날에 사람들이 오늘 왤케 이쁘냐 너무 이쁘다고 칭찬이라도 하면 옆에서 화난사람 마냥 정색하며 가만히 있더니 갑자기 화장실로 가서 한참 안나오다가 화장과 옷차림이 완전히 바껴서 나오기도 합니다.사회생활이다보니 대놓고 막 누가봐도 티나게 하진 않고 은근히 저희를 외모로 돌려까고 그래요.처음엔 저만 겪는줄 알아서 이상하다 내가 잘못 느끼는건가?싶었는데 다른부서 여직원이 먼저 얘기를 꺼내서 알게 됐어요 나만 겪은게 아니라는걸.공통점은 저희 모두 20대후반에서 30대 극초반이고 외적으로 나쁘지 않다는거에요.같이 식사하러 갈때 따돌리기도 하구요 제가 여자상사분들과 대화하거나 나이가 아주 많은 남자 상사와 대화할땐 한번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꼭 젊은 남자분들과 웃으면서 대화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끼어들거나 꼽을 줍니다
업무 체크 받으러 가면 항상 표정이 안좋고 사람들 있을땐 웃으면서 대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없으면 정말 무서운 표정으로 대합니다
일의 문제는 전혀 아니구요 이분은 모든 관심이 본인에게 쏠려야 하는 그런 타입입니다
점점 갈수록 표독함이 심해지는데 전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30대 중후반인 나이에 저런 유치한 짓을 한다는게…
대리님도 나이에 비해 동안이시고 외모가 괜찮은 편이신데 왜저러는걸까 싶기도 하고…
단순 질투라기엔 나이도 있으신데 이렇게 까지 하는게 이해가 안가고 이런 사람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