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7세 여성입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학력이 부족하여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어릴 적 가정 형편은 어려웠지만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아 가게된 대학은 자퇴했습니다.
대학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나이도 있고...
공무원 준비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또 준비를 하려니 대학에 가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쉽게 마음이 잡히지 않습니다.
수능을 알아보니 올해 교육과정이 마지막이고
내년에는 또 바뀌는지라, 준비를 한다고 해도 올해가 마지막인 듯한데
그냥 공무원 준비가 나을까요?
직장과 병행해야 합니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평소 고졸인 것이 나름 콤플렉스라 생각하고 열등감도 있습니다. 남에게 표출하지는 않지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