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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게 맞겠지?

쓰니 |2026.01.09 15:13
조회 250 |추천 0
저(여자) : 36살 / 상대방(남자) : 35살
작년 5월에 만나서.. 7월초에 제가 헤어지자 했지만 남자가 잡아서 9월달까진 잘 만나다가 제가 또.. 헤어지고 싶어서 계속 헤어지자고 하는데도 못 헤어지겠는지 남자가 계속 잡아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젠가부터는 남자가 잡다가 이제는 제가 잡기도 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애매한 관계가 계속해서 이어지다가
최근 피임 실패로 제가 임신하게 되었고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남친은 갑자기 치질?이 심해져서 앉아 있기도 불편해하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자기 나름대로는 절 위로해주고 잘 챙겨주려고 했었어요. 수술 당일날과 다음날 퇴근해서요.

근데..갑자기 자기 집에서만 배변을 할 수 있다며 집에 간다고 집에 가 버리니 몸도 마음도 성하지 않는 저는 굉장히 서운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카톡으로 서로 싸우다가 제가 "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만 하자"라고 보낸 카톡을 읽고는 하루정도 연락을 안했었고
그 다음 날 제가 카톡을 보내고 다다음날 몸과 관련된 카톡을 보내도 확인을 안합니다.

저는 이 사람과 헤어져도 괜찮지만... 이런 상황에서 자기 몸 아픈것과... 절 케어해줘야 하는 이 시간에 제 연락을 씹은 게 너무나 괘씸해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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