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9살되는 여학생이야 고 1때 친해진 남사친이 있는데 솔직히 1학년때부터 나한테 호감 표시를 했는데 내가 모르는 척 했어 일부러 썸남 애기도 걔한테 하고 난 걔가 그러는게 얼마 못갈줄 알았는데 아직도 여전히 나를 대하는게 똑같아 사실 똑같다긴 보단 더 나를 예쁘게 봐주는거 같아 머리 스타일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알아보고 예쁘다고 하고 연예인 얘기하다가도 내가 예쁘다고 해준다는지 솔직히 티를 많이 내주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모르는척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 솔직히 말하면 나도 마음이 아예 없었던건 아닌데 지금 집 사정이 많이 안좋거든 엄마랑 아빠 두분다 아프셔서 용돈을 교통비빼고는 아예 안받아서 만약에 사귀게 된다면 걔한테 이런 사정을 말하는것도 너무 싫을거 같고 데이트비용을 걔가 더 내는것도 생각해보면 싫은거같아 헉시 너희들이라면 어떤식으로 행동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