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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미온수복숭아 |2026.01.10 15:33
조회 318 |추천 2

키는 나보다 크기만 하면돼. 내가 작거든 156cm~자세 똑바르게 되서 재는 날엔 158cm까지도 돼

우리엄마 148cm 우리아빠ㅜ170cm
남들한테 욕먹을 이유 하나도 없는 키야.
어히려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무식한거야.

마른 사람만 아니면 돼. 내가 발로차면
나자빠질만한 마른 남자는 쓸모가 없어. 힘도 없어
남자는 힘이 쎄야한다고 생각해. 헬스장에서 나보다 강한척하는데 내가 헬스기구 하는거보고 놀래서 따라하다가 나만큼 못하는 남자들 있었어.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가 싶어서 웃겼는데 웃음참느라 힘들었어 .

같이 있을 때 방구 껴도 되는데 내 얼굴에
지 방귀낀거 장난친다고 방귀냄새 선물로 주지 않아야해. 내가 개구장이여서 어릴 때 그런적이 있었어.가족들한테 장난친다고 . 트름은 시원하게 하는 남자여야 해. 트름냄새 나한테 풍기지만 않으면 되고
.
.
나랑 둘이 있을 때 내 앞에선
조신하면 좋을 것 같아.
내가 돌변할 것 같거든.

무좀 있어도 되 . 내가 약발라 줄 수 있어.
우리엄마도 무좀있어서 내가 약사고 발라준 적 있어. 무좀은 죄가 없어.

탈모여도 돼. 대머리여도 돼.
난 이해할 수 있어.
대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잘생긴 얼굴이여야겠지.
그러면 민머리가 되도 예뻐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내 앞에서 실수많이하고 덤벙거리고
빈틈많고 그랬으면 좋겠어 허당에

난 완벽한 사람 줠라 싫어해

나랑 있을 때 사각 트렁크 하나만 입고 있어도 되.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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