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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툴러서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겁이 나서
그랬어요

다가가야겠다고 다짐했을 땐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는 걸 알았어요

시간을 돌릴 수도 없고
그래도 고마웠어요

잊지 못할 거예요
보고 싶어요, 많이
추천수19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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