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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하고
습한 눈이 날리는 길을

조심히 걷다가
신호등 앞에 오도커니 섰는데

저기 맞은 편에
거짓말처럼 너가 있었으면 좋겠더라

우리에겐

그런 우연한 마주침이
몇 번이나 있었으니

추천수15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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