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세계약 만료가 되서 4번째 전세대출 연장하러 갔는데은행원 태도가 진짜 이해가 안되서 글남겨봐요
전세계약하고 두번 연장할동안 집근처에 국민은행에서 연장을했어요이번에도 연장하기로 마음먹고 9시에 문열자마자 갔어요
은행원분이 처음으로 번호 불러줘서 대출연장 문의를했는데 30분을 멀뚱멀뚱 컴만 보고 설명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시냐 했는데
새해에 변경된게 있어서 연장이 되는지 확인한다고 2시간을 쓰더군요..그러다 연장이 될 것같다면서 서류를 쓰라고 하고 남편한텐 기본증명서랑 뭐랑 더 띄어오라그래서 남편은 그사이에 서류를 또 띄어왔는데 보더니 연장이 안되고 대환을 해야한더구요;
그래서 좀 황당했지만 알겠다고 하고 대환을 알아봐달라했더니 보통 타행으로 대환을 받는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렇지만 우리는 다음주가 연장일이고 1주일 전에 오면 된다고 해서 왔다.당장 어려우니 알아봐달라고해서 대환대출을 진행하게됬어요..그러더니 또 추가서류가 필요하다그래서 남편이 있고 제가또 집엘다녀왔어요그사이에 서류작업이랑 필요한건 남편이 은행에서 하구있구요..그렇게 다끝나니 12시가 넘었더라구요
그은행원분이 3시간을 내리 붙잡고 있었던거죠 다른 손님들은 계속 오는데..한참을헤매더라구요..그리고 나서 이제 점심먹으러 남편이랑 갔는데 또 전화와서 알고보니 연대보증이 필요없더라 다시 뺴는데 동의를 해달라면서 또 링크를 보내와서 다시 해줬어요;
그러고나서 대출일이 되었는데 아침부터 전화만 5번이 오더군요
1번~2번 대출 집행을 할 수수료등 빠질 금액이 있으니 금액을 계좌에 넣어두라
3번 등본이 열람용이니 발급을해서 다시 보내달라
4,5번 전세확인서를 띄어서 오늘안으로 보내달라라는 전화였어요
저는 전세확인서가 온라인발급이 되는줄 알고 알겠다고했는데 주민센터에 계약서랑 신분증을 들고가야하더군요..
저희둘다 출근해서 10시 30분이 넘어가는 시간이였는데요 이렇게 서류 요청하는 은행을 저는 처음봤어요..하 그래서 어쩔수없이 남편이 다시 나와서 집에가서 계약서를 챙겨서 또 서류를 띄어서 은행에 가져다 주었어요..
그러고 너무 화가나서 국민은행에 민원으로 불편했다 시간도 너무 소요됬고 업무숙지가 제대로된거냐, 서류를 이렇게 요청하는게 어디있냐 민원을 넣었더니 퇴근할 쯤 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첫마디는 제가 열심히 해서 제 관할업무도 아닌데 대출을 열심히 알아봐서 대환대출을 실행시켜드렸는데 민원을 넣으실수 있냐면서 억울함을 토로하시더군요 자기 업무도 아니고 자긴 정말 열심히 알아봤다면서 남편분이랑 잘얘기하셔서 민원을 취소해달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서류요청을 당일에그렇게 하시면 어쩌냐 그랬더니 한달안에 내면 서륜데 지연되고 까먹으실까봐 당일로 요청을 드린거라면서 말도 안되는 핑계만 늘어놓으시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열심히 해준건 고맙지만 당일에 서류 요청을 하시면 어쩌냐 했더니 그제서야 그건 본인이 잘못했다고 민원은 취소해달라고 하더군요..보통 은행에 민원넣으면 이렇게 처리하나요? 세상 억울하고 자기입장만 얘기하는 것도 처음이고 민원을 넣은사람한테 전화해서나는 열심히 했는데 너는 왜그러냐는 적반하장이 맞는건가 싶네요
국민은행 오랫동안 써왔는데 이번에 창구업무 보면서 너무 실망했어요원래 대출이 오래걸리는건알지만 된다 안된다를 2시간에 걸쳐서 확인하고 대출을 알아봐준게자기업무가 아니라고 하고 다른부서에서 해야하는데 자기가해줬다는데 그럼 그 창구에서 대출업무를 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실행일에 대출이 나왔다고해서 은행에서 느낀 불편함이나 그런건 민원을 넣으면 안되는건가요? 대출나왔는데 민원을 왜 넣었냐는 그 태도 정말 어이없었어요.오랫동안 국민은행 써왔는데 이런식의 직원분때메 이렇게 기분나쁜적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