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가장 예쁜 나이에 알게되어
많은 것을 서로가 처음하게되고
그렇게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되어
찬란하고 환한 시간을 보낸 사이...
비록 인연이 다하여
맺어지지 못했더라도
생각하면
아련하고 슬프지만
그 시절
그리고
그 사람
그 모든게
가슴 한켠을 아리게 만드는 사람...
하지만 그때 참 행복했구나하는
감정과
기억도
떠올리게 하는 사람...
마음 한켠에 소중하게 자리잡은 사람...
그것이 첫사랑이 아닐까